> 200-1000(법으로는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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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대표님..영상잘보고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분양권해제 상담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 2023년4월경 지금 분양권받은 아파트 주변(거리는 10분거리)집사람이 조금한 포차운영하였습니다.지금은 안하고요..
> 제 휴대폰문자에 홍보문자도 많이오고 좀 관심을 가지고는 있었는디 우연히 그 분양소직원들이 저희가게로 오셔서 이런저런말을하면서  그냥 구경한번오시라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안바쁠때 갔는데 팀장이라는 여자브가 이것저것 막 설명하명하시길래 저번에 집계약하면 전자제품준다고 하던데요 그러니 그건 종료됐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그냥 나올까했는데 그 팀장남자1분이 더계시더라고
> 그분이 제가 로얄층 28/19층 하나 가지고 있는데 그거 드릴게요..그러길래...아니 저는 집을 살생각도 없다...하더라고 투자를 할려고 하는고다 하니 여자팀장이...잘 오셨다고 서울오션뷰아파는 가격이 프리미엄붙어 얼만지 아냐고..
> 여기는 서울보다 오션뷰가 더 좋은데 나중에 프리미엄 3~4000만원기본이고 우리아파트(더로제아델리움) 중공전까지 여수 아파는 드러설 아파트가 없다고 홍보.문서들을 보여주더라고요...그래서 아니 그러면 나중에 안팔리면 어떻게하냐고 하니까 팔기전에 자기한테 연락주라고 그럼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절대 급하게 팔지마라고.....10.000.000만원에 이런거 구하기 힘들다..10.000.000에 19층구하기도 힘들고 어제 피30.000.000 2동팔렸다 등등
> 그래서 저도 머에 씨였는지 계약을하게 되었고 입주시점이 6월말인데 5월달에 그 팀장여자한테.남자힌테 전화를 하니 여자는 연락처가 사라지고 남자팀장은 여팀장하고 싸워서 그만둔지 오래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그때서야 아..큰일났다하고 여수 부동산산에 분양권매매를 올리는데 연락도 없고 마피는 10.000.000~50.000.000까지해도 연락이 없더라고요.
> 베가 돈이 있어 마피에 놓는게 아니라 이돈도 줄려면 대출.대부업체에 받아서 줘야하는 실정이라....더 간절했습니다..
> 이곳저곳 변호사들한테 전화도 하고 거절도하고 우연히 한
> 변호사분이 말이라도 들어보게 오라고해서 이런저런자초기경을 이야기하고 나도싸인을 잘못한 댓가는 치르겠다...
> 분양계약서에 분양대금 10%에 분양해제라는 말고있고하니 10%프로 감안하고 해제 하고싶다도하니 그 변호사분이 도전해볼만하겠다고 내용증명보내서 우리의사를 말하고 합의해보자고 하더라고요..될지안될지는 모르겠다고...
> 근대 대표님 동영상보면 내용증명이 독이될수도 있다는 말에 너무 걱정이 됩니다....내용증명을 보내야할지 말아야할지..
> 바쁘시는게 제 하소연읽어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 통화로 하면 더 말해드릴수 있는게 글로 쓰니 우왕자왕합니다....혹시 대표니뫼하고 상담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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