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분양 팀장에게 사기를 당한 것 같습니다.
연락처: 01027879212
부동산 종류: 분양권
분양현장명/지역: 대전 가양동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 상담완료
>
> 안녕하세요.
> 친정아빠가 건설 목수업을 하시다 디스크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고 산재로 인해 잠시 일을 쉬시면서 아는 지인을 통해 분양사무소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 잘 알지도 못하는 부동산쪽일을 하신다셔서 계속 만류하였지만 무슨 이유였는지 꼐속 몸담고 계시더니 큰 사고를 치셨습니다.
> 저에게는 한글날이 지난 사건이 터지고 난후 얘기를 해주셨는데
> 그 아파트가 오를 것이라 확신을 하시고 본인 경제 상황을 팀장과 상담을 하시더니 팀장은 대출도 다 나올것이고 전세+담보대출도 무리없이 가능하다는 말만 믿고 1건을 먼저 계약을 하셨는데 그 분양권이 알아보니 팀장이 중도금 2차까지 내고 있었던 물권이었고 친정아빠는 정확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채 사인을 하시고 분양금5프로를 납부하셨습니다. 43평 총분양가는 7중후반이고 5프로 4천중반을 내셨습니다.
> 그리고 팀장계약건을 양수받으시게 되었고 그일이 일어난 한달이 훌쩍 지나 저에게 얘기를 해주었으며 , 저는 바로 부동산카페에 상황과 대처방안 문의글을 올렸는데 다음날 바로 분양사무소에 소문이 퍼지며 결국 친정아빠까지 이야기가 들어가 저에게 글삭제 요청을 하셔서 내렸습니다.
> 몇일 뒤 모르는번호로 저에게 공중전화로 제보전화가 왔으며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고 현재의 심각성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 카페에 글을 올렸던걸 봤었는데 모르는게 있으시다며 계약건이 1건이 더 있고 현재 아버님 상황이 좋지 못하니 가족이 나서야 할것 같다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아버님은 현재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거 같았고 1채가 아닌 2채계약건이며 , 나머지 한채는 이번달 초에 계약한 신규분양권 거래였습니다. 이것은 서류를 보니 아직 계약금 5백과 옵션 몇백이 전부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중도금1차는 다음달 초입니다.
> 친정아빠는 저에게 얘기하기전에 해결하고 싶으셨으나 결국 어려워져 저에게 그집에 들어가 살면 안되냐 물으며 저는 완강히 거절하고 사기를 당한것 같다 했으나 아빠는 본인책임도 있으니 너는 나서지말라며 극구 도움거절을 하십니다.
> 지금은 분양사무소 팀장 여러명에게 자기상황을 말했고 계약한 2건을 먼저 팔게 도와달라고 했으니 기다려봐라 하시는 상황입니다.
> 그 아파트는 마피가 있는상황에 아직 미분양상태인데 이번달부터 입주기간인 후분양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 제 피셜은 팀장이 자기가 해결하기 어려운 1건을 확실하지 않은 가능성을 제시하며 아빠에게 넘긴걸로 보이고, 나머지 한건도 왜 계약을 했는지 정확한 의도는 모르겠습니다.
> 신규분양계약서를 확인해보니 계약취소 조건과 위약금조건이 쓰여져있긴 합니다.
> 팀장에게 사기를 당한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어떤 해결방안이 있을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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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친정아빠가 건설 목수업을 하시다 디스크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고 산재로 인해 잠시 일을 쉬시면서 아는 지인을 통해 분양사무소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 잘 알지도 못하는 부동산쪽일을 하신다셔서 계속 만류하였지만 무슨 이유였는지 꼐속 몸담고 계시더니 큰 사고를 치셨습니다.
> 저에게는 한글날이 지난 사건이 터지고 난후 얘기를 해주셨는데
> 그 아파트가 오를 것이라 확신을 하시고 본인 경제 상황을 팀장과 상담을 하시더니 팀장은 대출도 다 나올것이고 전세+담보대출도 무리없이 가능하다는 말만 믿고 1건을 먼저 계약을 하셨는데 그 분양권이 알아보니 팀장이 중도금 2차까지 내고 있었던 물권이었고 친정아빠는 정확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채 사인을 하시고 분양금5프로를 납부하셨습니다. 43평 총분양가는 7중후반이고 5프로 4천중반을 내셨습니다.
> 그리고 팀장계약건을 양수받으시게 되었고 그일이 일어난 한달이 훌쩍 지나 저에게 얘기를 해주었으며 , 저는 바로 부동산카페에 상황과 대처방안 문의글을 올렸는데 다음날 바로 분양사무소에 소문이 퍼지며 결국 친정아빠까지 이야기가 들어가 저에게 글삭제 요청을 하셔서 내렸습니다.
> 몇일 뒤 모르는번호로 저에게 공중전화로 제보전화가 왔으며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고 현재의 심각성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 카페에 글을 올렸던걸 봤었는데 모르는게 있으시다며 계약건이 1건이 더 있고 현재 아버님 상황이 좋지 못하니 가족이 나서야 할것 같다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아버님은 현재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거 같았고 1채가 아닌 2채계약건이며 , 나머지 한채는 이번달 초에 계약한 신규분양권 거래였습니다. 이것은 서류를 보니 아직 계약금 5백과 옵션 몇백이 전부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중도금1차는 다음달 초입니다.
> 친정아빠는 저에게 얘기하기전에 해결하고 싶으셨으나 결국 어려워져 저에게 그집에 들어가 살면 안되냐 물으며 저는 완강히 거절하고 사기를 당한것 같다 했으나 아빠는 본인책임도 있으니 너는 나서지말라며 극구 도움거절을 하십니다.
> 지금은 분양사무소 팀장 여러명에게 자기상황을 말했고 계약한 2건을 먼저 팔게 도와달라고 했으니 기다려봐라 하시는 상황입니다.
> 그 아파트는 마피가 있는상황에 아직 미분양상태인데 이번달부터 입주기간인 후분양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 제 피셜은 팀장이 자기가 해결하기 어려운 1건을 확실하지 않은 가능성을 제시하며 아빠에게 넘긴걸로 보이고, 나머지 한건도 왜 계약을 했는지 정확한 의도는 모르겠습니다.
> 신규분양계약서를 확인해보니 계약취소 조건과 위약금조건이 쓰여져있긴 합니다.
> 팀장에게 사기를 당한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어떤 해결방안이 있을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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